"3월1일 변화된 모습 보여드릴 것"
국민의힘 핵심 관계자는 20일 "새 당명 후보가 2개로 압축됐다"고 밝혔다.
'미래'는 '미래연대'와 '미래를여는공화당'에 공통적으로 나오는 단어로, 지금 국민의힘 백드롭 문구인 '함께 내일로 나아가는 대한민국 미래로'에도 등장한다.
또 '미래'는 대국민 당명 공모전에서 가장 많이 등장한 키워드 중 하나다. 앞서 국민의힘은 지난달 12~18일 '당명 대국민 공모전 우리의 이름은 { }입니다'를 진행했다. '미래' 외에도 '국민·자유·공화·새로운' 등 키워드가 가장 많이 거론됐다.
새 당명 후보군은 여론조사를 거치고 최고위원회의에 보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의원총회와 상임전국위원회, 전국위원회 등을 진행한 뒤 최종 확정될 전망이다.
확정된 새 당명은 오는 3월1일 삼일절을 맞아 공개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인다. 앞서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다음 주 중 최종적으로 당명을 확정 짓고, 3월1일 현수막을 통해 국민께 변화된 당의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한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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