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레반 재집권 전 아프간 인구 3300만 명
곧 끝나는 현 페르시아력 1404년이 시작된 후 407만 여 명의 난민들이 고국으로 돌아왔다고 19일 밤 아프간 국영 라디오텔레비전이 난민송환부 대변인을 인용해 전했다.
귀국한 난민들은 자발적으로 돌아온 사람들과 다른 나라 당국에 의해 추방된 사람들을 다 포함한다. 이렇게 귀국한 아프간인들은 임시 수용소에서 머물며 필요한 구호를 받은 뒤 각자의 고향 주로 수송되었다는 것이다.
이 아프간 방송 매체에 따르면 현 아프간 정부가 2021년 8월 다시 수도 카불을 탈환하며 정권을 잡은 후부터 800만 명 정도가 인접 및 인근 국가로부터 자발적으로 귀향하거나 추방 송환 당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y@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