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뉴시스]이현행 기자 = 20일 오후 2시45분께 전남 장흥군 부산면 구룡리 한 야산에서 불이 나 1시간17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임야 0.5㏊와 폐잡목 2t이 소실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인명피해는 없다.
산림 당국은 헬기 5대 등 장비 32대와 인원 71명을 투입해 불을 껐다.
장흥군은 인근 주민과 등산객들에게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라는 재난문자를 발송하기도 했다.
산림 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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