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 강화군은 지난해 12월 인구 1만명을 넘긴 선원면의 기반시설을 확충하기 위해 인천시와 함께 지역 주민들과 논의했다고 20일 밝혔다.
군은 이날 선원면 생활체육센터에서 유정복 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 안으로, 시민 속으로' 통합회의를 개최했다.
선원면은 대단지 아파트 입주가 본격화된 2024년 이후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했다. 지난해 12월 최초로 인구 1만명을 넘기며 지역 개발과 인구 유입에 따른 기반시설 확충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광역시도 60호선(고속도로 종점부~국지도 84호선) 조기 건설, 공동주택 개인하수의 공공하수시설 전환 처리 문제 등이 논의됐다.
유 시장과 박용철 강화군수는 추진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유정복 시장은 "강화군에서 변화를 가장 크게 체감하는 지역인 만큼 제시된 마을 현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박용철 군수도 "군민 한 분 한 분이 제안한 마을 의제와 건의사항을 인천시와 긴밀히 협력해 다각도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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