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보다 전문성"…신한증권, 시니어 기용으로 '평생PB' 확대

기사등록 2026/02/20 16:08:43

마이스터클럽 7명, 베스트 오브 베스트 지점장 10명

[서울=뉴시스]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신한투자증권 전경.(사진=신한투자증권) 2025.04.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신한투자증권이 성과와 전문성을 갖춘 시니어 PB와 지점장을 선발해 핵심 자산관리 채널에 배치하고 있다.

신한증권은 20일 "신한프리미어 자산관리 서비스를 중심으로 '평생 PB 철학'을 강화하고, 경험 기반 자산관리 체계를 확대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한증권은 투자자 중심 자산관리 역량을 종합 평가해 선발하는 '마이스터 클럽(전문위원 유예)'을 확대 운영 중이며, 7명의 전문위원이 신한프리미어 고객의 핵심 파트너로 활동하고 있다. 또 성과와 리더십이 검증된 시니어 지점장을 선발하는 '베스트 오브 베스트 지점장' 제도를 통해 10명의 지점장이 신한프리미어 거점 채널을 이끌고 있다.

연령이 아닌 자산관리 역량을 기준으로 투자자들을 지속 관리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단순한 시니어 인력 활용 차원을 넘어 투자자들의 생애 전반을 함께하는 장기적 파트너십을 지향하는 신한프리미어의 핵심 가치에 따른 전략이라는 설명이다.

신한프리미어는 투자자들의 인생 설계와 투자 여정을 함께하는 평생 자산관리 브랜드다. 신한증권은 이러한 철학을 실천하기 위해 역량이 검증된 시니어 PB와 지점장이 정년 이후에도 전문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관련 제도를 고도화하고 있다.

연령 중심의 직무 전환 관행에서 벗어나 성과와 전문성을 기준으로 인재를 재평가하는 체계를 정립해 경험이 축적될수록 가치가 커지는 PB 모델을 단계적으로 정착시키고 있다는 설명이다.

정용욱 신한투자증권 신한프리미어총괄사장은 "신한프리미어의 경쟁력은 결국 사람의 경험과 신뢰에서 완성된다"며 "앞으로도 연령이 아닌 역량을 기준으로 인재를 육성하고,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자산관리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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