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인천성모병원에 따르면 황목일 파트장은 2016년 병원 입사 후 의료 현장에서 근무하며 혈액의 중요성을 체감해 정기적으로 헌혈에 참여해 왔다.
황 파트장은 현재까지 전혈 75차례, 혈장 7차례, 혈소판혈장 2차례 등 총 84차례의 헌혈을 실천하며 혈액 수급 안정에 기여했다.
그는 또 병원 내 헌혈 참여를 독려하는 등 자발적으로 생명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 왔다.
황목일 파트장은 "헌혈은 누군가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가장 직접적인 나눔"이라며 "앞으로도 의료기관 종사자로서 책임감을 갖고 꾸준히 헌혈에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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