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겸·정해림·정동현 등 하이원 소속 스키·스노보드 선수 원포인트 레슨·사인회 실시
[정선=뉴시스]홍춘봉 기자 = 강원랜드(대표이사 직무대행 최철규)가 운영하는 하이원리조트 소속 스키·스노보드 선수들이 팬들 응원에 보답하기 위해 재능기부에 나섰다고 20일 밝혔다.
하이원스키장 밸리 스키하우스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스키팀 소속 정동현, 홍동관, 신정우, 스노보드팀 소속 김상겸, 정해림 선수가 참여했다. 이날 오후 1시부터 2시 30분까지 팬 사인회가, 2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는 원포인트 레슨이 이어졌다.
하이원은 사전 온라인 SNS 이벤트를 통해 스키와 스노보드 각 10명씩 원포인트 레슨 대상자를 선정했으며, 팬 사인회는 현장을 찾은 팬이라면 누구나 참여해 선수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레슨에서는 선수들이 직접 슬로프에 올라 참가자들과 함께 활주하며 올바른 기본자세와 안정적인 에지 컨트롤과 턴 요령, 경기에서 사용하는 카빙 기술을 일반인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며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사인회에 참여한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선수들이 실제로 착용한 스키와 스노보드 데크 등 다양한 경품 증정 이벤트도 진행했다.
행사에 참여한 김상겸 선수는 "항상 응원해주시는 팬 여러분을 직접 만나서 그간의 성원에 보답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 무척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설상 종목의 위상을 높이고 더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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