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시스] 김수환 기자 = 제주시는 총사업비 76억원을 투입해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한 제주시농협 스마트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 구축을 완료하고 20일 오전 준공식을 열었다.
제주시농협 스마트 APC는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4984.05㎡ 규모로 조성됐다. AI 카메라와 로봇 기능을 접목한 자동화·지능화 선별시스템을 갖췄다. 특히 APC 내 감귤 입고부터 선별·포장·출하까지 전 과정을 실시간으로 관리할 수 있는 디지털 정보시스템을 도입했다.
시는 이번 스마트 APC가 농산물 직거래 확대 정책을 뒷받침하는 핵심 인프라로 작용해 산지유통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주시, 장애인 단기자립생활체험주택 이용자 모집
제주시는 장애인에게 독립된 생활공간과 자립지원 서비스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장애인 단기자립생활체험주택' 이용자를 연중 상시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체험주택은 노형동 소재 공동주택에서 1인 1실로 운영된다. 이용기간은 월 최대 20일(연 최대 50일)로 이용료는 하루 5000원이다.
신청 대상은 시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60세 이하 장애인으로 공동생활시 도전적 행동 우려가 낮고 독립 수면이 가능한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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