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5일 오찬 유력…원로들 국정 경험·조언 경청할 듯
[서울=뉴시스]조재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단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갖는다.
20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상임고문단은 오는 25일 오찬 일정을 최종 조율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간담회는 집권 2년 차를 맞아 산적한 민생·경제 현안에 대한 조언을 듣고, 정부가 최우선 국정과제로 내건 '국민 통합'을 도모하기 위한 자리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대내외적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원로들의 국정 경험과 조언을 경청할 것으로 예상된다.
행정 통합과 주요 개혁 과제, 부동산 현안 등 정부 핵심 정책 기조에 대한 원로들의 제언이 오갈 전망이다.
이번 회동이 성사되면 이 대통령은 지난해 8월 이후 약 6개월 만에 당 원로들과 다시 마주하게 된다.
이 대통령은 지난 회동에서 "민주당의 가치와 그 간에 해왔던 그 길대로 우리 국민들이 바라는 새로운 나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ander@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