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당 20만원' 증평군, 19~20세 문화체험비 지원한다

기사등록 2026/02/21 09:30:00

[증평=뉴시스] 서주영 기자 = 충북 증평군은 오는 25일부터 6월30일까지 2026년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21일 밝혔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지역에 거주하는 19~20세 청년을 대상으로 공연·전시·영화 관람 등에 사용할 수 있는 문화예술 체험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은 청년문화예술패스 홈페이지를 이용하면 된다. 회원가입 후 패스를 발급받아 멜론티켓, 티켓링크, CGV, 롯데시네마 등 지정된 협력 예매처에서 사용할 수 있다.

사용기간은 올해까지이며 지원금액은 지난해 15만원에서 20만원으로 늘었다.

군은 8월10일~11월30일에 2차 발급을 진행하고 사용처를 도서 분야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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