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김은중, 슈퍼컵 귀환 프리뷰쇼에 깜짝 등장
양동석 캐스터·황덕연 해설위원 슈퍼컵 중계 맡아
[서울=뉴시스]박은비 기자 = 쿠팡플레이가 전북 현대와 대전하나시티즌의 빅매치 'K리그 슈퍼컵 2026'을 특집 중계로 선보인다.
쿠팡플레이는 20년 만의 슈퍼컵 귀환을 기념해 21일 오후 1시 이동국과 김은중을 중계 스페셜 게스트로 초청했다고 20일 밝혔다.
두 주역은 프리뷰쇼를 통해 당시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하는 한편 후배 선수들을 직접 만나 세대를 잇는다. 킥오프 전 슈퍼컵 트로피를 들고 경기장에 입장할 예정이다.
전북 현대를 대표하는 이동국은 구단 최초의 영구 결번 선수이자 K리그 최다 득점(228골), 70-70 클럽에 처음 가입했다. 김은중 역시 선수 시절 날카로운 공격 결정력으로 샤프라는 별명을 얻으며 대전을 상징해왔다.
프리뷰쇼에는 배혜지 아나운서와 이근호 해설위원이 진행을 맡아 두 주역과 함께 전술 분석, 구단 비하인드 이야기를 나눈다. 배 아나운서는 쿠팡플레이 중계 첫 합류로 양팀 라커룸을 찾아가는 밀착 인터뷰로 선수들의 각오를 전달하기로 했다.
양동석 캐스터와 황덕연 해설위원은 슈퍼컵 부활을 기념해 20년 전 유행 패션을 재현한 '백 투 더 2006' 뉴트로 오프닝으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쿠팡플레이 K리그 슈퍼컵 2026은 와우회원이면 누구나 시청 가능하다. 이번 대회는 중계뿐 아니라 경기장을 찾는 팬들을 위한 직관 전용 1994 버스를 비롯해 축구를 사랑하는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중립석 구역 등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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