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수도권 생활폐기물 시멘트 공장 반입 반대"

기사등록 2026/02/20 14:41:21
[동해=뉴시스] 동해시청.(사진=뉴시스DB) *재판매 및 DB 금지

[동해=뉴시스] 이순철 기자 = 강원 동해시는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으로 생활폐기물 지역 내 시멘트공장으로의 반입을 반대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최근 수도권 생활폐기물 외부지역 위탁처리가 확대됨에 따라 환경영향, 주민 건강에 대한 지역사회 불안 해소와 논란 사전 차단을 위한 것이다.

이에 2월 초 지역 내 시멘트 공장에 수도권 종량제 생활폐기물 미반입 협조 공문을 발송했다.

시멘트사도 합성수지 공급업체(50~60개 업체)에 공문을 발송해 수도권 생활폐기물이 반입되지 않토록 조치했다.

박화경 환경과장은 "생활폐기물 외부 유입 동향 상시 모니터링과 폐기물 반입 관리·감독을 강화하고 시멘트사와 공동 대응해 시민의 건강보호와 불필요한 논란을 사전에 차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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