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방송인 지석진이 환갑 잔치를 연다.
오는 22일 방송하는 SBS TV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지석진 환갑을 기념하는 '위대한 지츠비' 레이스 특집이 전파를 탄다.
최근 서울의 한 초고층 빌딩에서 진행된 녹화에서 런닝맨 멤버들은 지석진의 환갑 잔치에 참석해 축하를 건넸다.
평소 짓궂은 농담을 주고받던 멤버들은 이날만큼은 "K-버라이어티 계의 경사다" "나도 저렇게 늙고 싶다"며 존경을 표했다. 특히 하하는 "늙어가는 게 아니라 익어가는 것"이라며 찬사를 보냈다.
이날 레이스에서는 파티 주최자인 지석진이 '왕코 코인'을 임의로 지급할 수 있는 절대권력을 쥐며 치열한 눈치싸움이 벌어졌다.
코인을 얻기 위해 멤버들은 앞다투어 충성 경쟁을 펼쳤고, 김종국마저 지석진에게 "34살처럼 보인다"며 치켜세워 웃음을 자아냈다.
또 지석진과 '충주 지씨 부녀' 케미스트리를 보여주고 있는 배우 지예은은 "정말 존경스러운 사람"이라며 돌연 눈물을 보여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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