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2차관 "가덕도신공항 2035년 개항 차질 없이 추진"

기사등록 2026/02/20 14:39:21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신공항 예정지 찾아 사업 추진현황 점검

[서울=뉴시스] 변해정 기자 = 홍지선 국토교통부 2차관은 20일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과 가덕도신공항 건설 예정지를 방문해 사업 추진현황과 현장 여건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11월 부지 조성 공사 재추진 방안 발표 이후 2차례 입찰도 유찰된 상황에서 인·허가와 보상 등 사업 추진에 필요한 제반 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이뤄졌다.

홍 차관은 "2035년 개항은 국민과의 약속이므로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위해 철저히 관리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대항전망대와 새바지항 등 신공항 예정지를 살펴본 뒤 "공항의 안전과 품질을 확보할 수 있도록 환경·재해영향 등 다양한 위험 요인을 면밀히 검토해 철저히 대비해 나가겠다"고 언급했다.

이어 "생계의 터전을 상실하는 주민들에게 적정한 보상과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주민 목소리를 수시로 경청하고 다양한 지원방안을 추가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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