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월 총 8회 운영…여름방학 돌봄단체 대상 2회
[안산=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안 산도시공사는 3~9월 올해 '찾아가는 생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찾아가는 생태교육은 안산어촌민속박물관에서 운영해 온 자연 체험형 교육프로그램이 기반이다. 안산의 우수한 도심 자연환경 속에서 환경의 소중함과 생태 보전의 중요성을 배운다. 박물관 자원을 교육장소로 활용해 시민들에게 한 발 더 다가가는 아웃리치(out-reach)형 생태교육으로 박물관 교육 콘텐츠를 현장 중심 체험학습으로 확장해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총 8회다. 화랑유원지·어린이교통안전체험장·별망어촌문화관 등에서 ▲철새 및 조류 ▲식물 ▲곤충 등 계절별 생태자원을 활용한 교육으로 구성했다.
참가 대상은 어린이와 돌봄 단체 등으로 참가비는 무료다. 회차별 20명 내외로 운영한다.
특히 여름방학 기간에는 돌봄단체를 대상으로 2회의 별도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첫 교육은 내달 7일이다. 25일부터 '안산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참가신청할 수 있다. 선착순이다.
김인옥 안산도시공사 관광레저부장은 "찾아가는 생태교육은 어린이들이 자연 속에서 생태의 가치를 직접 배우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속가능한 도시 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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