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감귤농협 8억 횡령…사라진 직원, 어디로?
기사등록
2026/02/20 13:59:45
제주경찰청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오영재 기자 = 제주감귤농협에서 8억원대 횡령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제주경찰청은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혐의로 직원 A(40대)씨를 추적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A씨는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2년간 수 차례에 걸쳐 8억원 상당의 회사 자금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
비리를 인지한 감협 측은 이달 A씨에 대한 고발장을 경찰에 제출했다.
A씨는 현재 잠적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의 행방을 쫓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oyj434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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