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발표회 열어
스피어(Sphere, 초대형 돔 공연장)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약 3조원을 투입해 2023년 문을 연 지역 랜드마크다.
이 예비후보는 대구에 이 같은 공연장을 통해 세계적인 공연과 각종 전시회 유치를 통해 천문학적인 경제적 효과를 창출하겠다는 계획이다.
이 예비후보는 또한 '디지털 헐리우드 대구' 공약으로 대구를 문화 콘텐츠산업과 연계한 디지털 허브로 성장시켜 대한민국의 영상 생태계의 거점으로 탈바꿈 시키겠다는 공약도 내놨다.
그는 "현재 대구의 상황은 슬럼화로 기업과 산업 유치만이 해결책"이라며 "이를 위해 말로만 하는 기업 유치가 아니라 시장 직속의 기업유치국을 신설해 기업 유치를 시정 제1목표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는 또 TK통합신공항을 통한 초광역 허브와 TK신공항과 K2후적지를 연결하는 대구 글로벌 하이웨이 구축, 자율주행 등 미래교통과 연계한 차세대 교통기반 마련, 서대구에 100만평 미래형 재생산업단지 조성, 대규모 산업단지 재생사업에 돌입 등을 약속했다.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유치와 유전자 치료 등 차세대 의료 기술을 연구하는 바이오 거점의 조성, 로봇연구개발 단지 등 대구의 미래 먹거리 확보, 미분양 아파트 매입 후 공공임대 전환 공약도 내놨다.
이 예비후보는 "발표한 공약보다 중요한 것은 이행 의지"라며 "지금까지 숱한 국책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뤄낸 만큼 이번 공약 또한 이행률 100%를 목표로 시정활동에 전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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