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창녕군은 3월13일 오후 7시 문화예술회관에서 신춘음악회 봄의 초대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국악과 현대음악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무대로 군민들에게 풍성한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현호 지휘자가 이끄는 영남국악관현악단의 연주 아래 대중가수 신승태, 현옥, 신정화와 테너 하세훈, 판소리꾼 마포로르 등 실력파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오른다. 송엽판소리보존회, 노리광대, 아리랑보존회도 참여해 역동적인 국악 공연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색다른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예매는 23일 오전 10시부터 창녕군민과 문화누리 회원을 대상으로 현장 예매가 우선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창녕문화예술회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새누리노인종합센터, 설 어르신 85명에 선물 전달
창녕군 새누리노인종합센터는 설 명절을 맞아 재가노인지원서비스를 이용하는 어르신 85명에게 명절 선물(멸치)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명절 기간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재가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 종사자들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선물을 전달하는 한편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주거 안전 등 생활 여건을 살피는 안전안부 확인 서비스를 병행했다.
센터는 설 명절은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들에게 외로움과 안전 위험이 커질 수 있는 시기인 만큼 단순한 물품 전달이 아닌 직접 방문을 통한 안부 확인에 중점을 뒀다.
◎공감언론 뉴시스 alk9935@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