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수·정수 검사 결과 수록…도표 활용 이해도 높여
[익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익산시는 수돗물의 생산 과정과 수질 정보를 담은 올해 '수돗물 품질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시민들이 수돗물의 안전성과 관리 현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보고서를 제작·배포했다.
보고서에는 수돗물의 취수원과 정수 과정, 원수(수돗물 원료) 및 정수(정수 처리 후 물)의 수질 검사 결과가 담겼다. 복잡한 수질 정보를 도표와 그림으로 정리해 이해도를 높였다.
책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됐다. 시 누리집에서도 열람할 수 있다. 시는 수질 검사 결과를 매일·매주·매월 단위로 공개하며 투명성을 강화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정확한 정보를 지속 제공하겠다"며 "깨끗하고 안전한 물 공급 체계를 유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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