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생산·건설 증가…수출입 감소 속 고용률 61.5%

기사등록 2026/02/20 12:55:35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대구시 수성구의 한 아파트 공사 현장. 2024.05.31. jungk@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대구·경북은 지난해 광공업생산과 건설수주가 증가했으나 수출입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동북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2025년 연간 대구·경북 지역경제동향'에 따르면 대경권 광공업생산은 전자·통신, 금속가공 등에서 늘어 전년 대비 1.4% 증가했다. 대구는 0.5% 감소했으나 경북은 1.8% 증가했다.

건설수주는 건축 부문 증가 영향으로 전년 대비 7.1% 늘었다. 대구는 65.3% 증가한 반면 경북은 15.5% 감소했다.

수출은 기타 일반기계류, 기타 유기 및 무기화합물 등에서 줄어 전년 대비 3.4% 감소했다. 대구는 1.8% 증가했고 경북은 4.6% 감소했다.

수입은 기타 무기화합물, 석탄 등에서 줄어 전년 대비 9.8% 감소했다. 대구는 6.3% 증가했으나 경북은 14.9% 감소했다.

고용률은 61.5%로 전년 대비 0.4%포인트(p) 상승했다. 대구는 전년과 동일했고 경북은 0.8%p 상승했다.

실업률은 2.9%로 전년과 동일했다. 30~59세에서 상승했으나 15~29세와 60세 이상에서 하락했다. 대구는 0.1%p 하락했고 경북은 0.1%p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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