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예비후보는 등록 직후 "지금 달서구는 인구 감소와 청년 유출로 성장 동력이 멈춰 서 있는 골든타임 앞에 있다"며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책상에 앉아 규정을 따지는 관리자가 아니라 예산을 따오고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발로 뛰는 영업사원"이라고 말했다.
이어 "저의 집무실은 구청 5층에 머물지 않고 기업 현장, 국회, 정부 부처가 될 것"이라며 "세일즈 행정 철학을 바탕으로 달서구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전국 어디든 달려가겠다"고 밝혔다.
지난 1월 22일 출마를 선언했던 조 예비후보는 공약으로 도시 품격의 획기적 제고, 경제 엔진 재점화, 명품 주거 공간 창조 등 달서구의 가치를 두 배로 높이기 위한 '3대 핵심 약속'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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