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축성 230주년·유네스코 지정 30주년 기념
[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경기 수원시는 수원화성 축성 230주년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지정 30주년을 기념해 24일 오후 2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선포식을 연다고 20일 밝혔다.
선포식은 이재준 시장과 산하기관·관광업계·시민단체 대표 30명이 기수로 참여하는 로고 기수단 입장을 시작으로 시장 기념사와 자매도시 축하영상, 공감토크, 개막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된다.
시는 이번 사업의 슬로건을 '수원, 당신을 위한 관광도시'(Suwon For You)로 정하고 올해 방문객 1400만명, 내년 1500만명 달성을 목표로 관광 콘텐츠 강화, 메가 프로젝트 추진 등 6대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수원은 세계가 주목하는 글로벌 문화관광도시가 될 수 있다"며 "시민 모두가 도시의 주인이라는 마음으로 수원 방문의 해에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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