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입증"…월급쟁이부자들, 월 이용자 첫 100만 돌파

기사등록 2026/02/20 17:25:27 최종수정 2026/02/20 17:34:24

비결은 콘텐츠 역량 강화

[서울=뉴시스] 월급쟁이부자들 로고. (사진=월급쟁이부자들 제공) 2026.02.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재테크 플랫폼 월급쟁이부자들은 지난달 기준 자사 커뮤니티 서비스의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가 106만명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커뮤니티 단일 서비스만으로 100만명 이상의 MAU를 확보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이 회사는 설명했다.

월급쟁이부자들은 이 같은 성과의 비결로 '콘텐츠 역량 강화'를 꼽았다. 지난 1월 기준 발행 7일 이내로 조회수 1000회를 넘긴 콘텐츠는 전년 동기 대비 30% 이상 늘었다. 피드 페이지 개발로 사용자 경험(UX)이 개선되면서 지난달 팔로워 수도 2025년 1월보다 29% 상승했다.

커뮤니티에서 이용자들이 내 집 마련, 수익 인증 같은 성공 경험을 공유하는 사례도 급증했다. 지난 1월 고객 성공 후기 수는 전년 동기 대비 199% 증가했다. 월급쟁이부자들은 향후 개인화된 검색을 가능하게 하는 등 커뮤니티 기능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이정환 월급쟁이부자들 대표는 "커뮤니티 서비스는 확장된 브랜드 경험의 출발점"이라며 "고객의 자산 형성 전 과정을 지원하는 핵심 솔루션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기술 고도화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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