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예비후보는 이날 안동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안동시장 출마예정자 중 가장 먼저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첫 일정으로 지지자들과 함께 안동 충혼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리는 참배를 진행했다.
그는 조만간 선거사무소 개소식 등 국민의힘 경선에 대비한 선거 이벤트를 가질 계획이다.
안동 대혁신과 미래 번영을 위한 공약발표회를 준비하며 지지층 확장에도 나선다.
김 예비후보는 서울시 행정1부시장을 끝으로 30여 년 공직생활을 마감하고 2023년 고향 안동에 정착해 각계각층 시민들과 소통하고 있다.
그는 "서울시립대 초빙교수, 서울시정고문, 한국여행엑스포조직위원장 등 수도권과 중앙을 오가면서 다양한 인적네트워크를 통해 안동 발전에 힘을 쏟고 있다"며 "그동안 날개를 펼치지 못한 경북도청 최대 배후지역 강점을 살려 위기의 안동을 재도약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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