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만원 한도 내 80% 지원
[음성=뉴시스] 연현철 기자 = 충북 음성군은 '2026년 소상공인 경영환경 패키지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대상은 공고일 기준 음성군에서 1년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다. 대기업 운영 프랜차이즈 직영점 또는 가맹점, 기지원(2023~2025년) 사업자, 무점포 사업자 등은 제외된다.
지원 내용은 ▲내부 인테리어 ▲시스템 개선 ▲외부 환경 개선 ▲홍보물 ▲안전관리 개선 사업 등이다.
군은 매출 기준, 영업 기간, 매출 감소율 등으로 영세 업체를 우선 선정한다. 선정된 업체에는 최대 300만원 한도 내에서 점포 개선 비용의 80%가 지원된다.
신청은 23일부터 다음 달 27일까지 사업장 소재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힘든 시기를 극복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군은 지난해 118개 점포에 경영환경 패키지 개선사업비 2억9000여만원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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