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정부관광청, 인센티브 단체 지원 확대…지방 출발 우대

기사등록 2026/02/20 12:59:33

3월1일(현지시간)~6월30일 50명 이상…인당 2만~3만원

태국서 3박 이상·단체당 최대 500명·출발 2주 전까지 신청

태국 치앙라이주 푸치다오. (사진=태국정부관광청)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정환 관광전문 이주창 인턴 기자 = 태국정부관광청 서울사무소가 3월1일(현지시간)부터 6월30일까지 태국을 방문하는 50명 이상 인센티브 단체(기업보상여행)를 지원한다.

태국 내 모든 지역을 대상으로 한다. 태국에서 3박 이상 해야 한다.

단체당 500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 50명 이상 200명 이하 단체는 인당 2만원, 201명 이상 500명 이하 단체는 인당 3만원을 각각 지원한다.

태국관광청이 해당 인센티브 단체의 성향과 목적, 규모, 과거와 향후 태국 인센티브 실행 여부 등을 심사해 지원을 결정한다.
람 통 해변에서의 로맨스 디너. (사진=태국정부관광청) *재판매 및 DB 금지
참가 신청은 태국정부관광청 소정 양식과 일정표 등을 영문으로 작성해 출발 2주 전까지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지방에서 출발하는 단체는 항공권(e-티켓) 또는 지방 출발 증빙 서류가 필요하다.

출발일이 다른 여러 소규모 그룹으로 이뤄진 인센티브 단체는 각 출발일 간격이 14일을 넘지 않아야 하나의 그룹으로 인정된다.

지원금은 모든 행사가 종료한 뒤 인보이스를 제출하면 4~5주 안에 지급된다.

태국관광청이 요구하는 서류 및 사진을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

지원금은 실제 여행 인원 수에 따라 지급된다. 다만 실제 여행 인원 수가 신청서 인원 수를 초과할 경우 신청서 인원 수를 적용한다.

지원은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사전 통보 없이 상황에 따라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태국 관광청 서울사무소 관계자는 "올해는 지방에서 출발하는 단체를 추가 지원하므로 지방 출발 인센티브 단체의 관심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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