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발전, '전사 비상경영회의' 개최…경영공백 최소화

기사등록 2026/02/20 09:59:26

조영혁 경영혁신부사장, 사장 직무대행직 맡아

"일시적 경영공백, 업무 차질로 이어져선 안돼"

[세종=뉴시스] 한국남동발전이 사장 직무대행 체제하의 경영공백을 최소화하고 안전 최우선 경영 등 정부 정책과 경영방침을 전사에 공유하기 위해 전날 경남 진주 본사에서 '전사 비상경영회의'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사진은 조영혁 사장직무대행이 모두발언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남동발전 제공) 2026.02.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이수정 기자 = 한국남동발전이 사장 직무대행 체제하의 경영 공백을 최소화하고 안전 최우선 경영 등 정부 정책과 경영방침을 전사에 공유하기 위해 지난 19일 경남 진주 본사에서 '전사 비상경영회의'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사장 직무대행직은 조영혁 경영혁신부사장이 맡았다.

조 직무대행은 경영 공백 최소화를 위해 정부 정책 및 국정과제 이행 상황을 지속 점검해 진행 중인 주요 사업들을 비롯한 기관 본연의 업무가 빈틈없이 이행되도록, 모든 임직원이 업무에 최선을 다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중대재해 발생 방지를 위해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한 전 직원 의식 강화의 필요성을 언급하면서 모든 경영진이 현장을 일터로 생각하고 몸으로 뛰는 실행력의 제고를 요청했다.

아울러 동계전력수급대책기간 안정적 전력 공급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재생에너지 확대 등 정책 이행 사업을 차질 없이 속도감 있게 추진할 것을 강조했다.

조 직무대행은 "경영환경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일시적인 경영 공백이 업무 차질로 이어져서는 안 된다"며 "안전은 타협할 수 없는 우리의 생존 전략이고, 정부 정책에 대한 기민하고 빈틈없는 대응과 함께, 기본과 원칙으로 돌아가 시스템 경영을 공고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세종=뉴시스] 한국남동발전이 사장 직무대행 체제하의 경영공백을 최소화하고 안전 최우선 경영 등 정부 정책과 경영방침을 전사에 공유하기 위해 전날 경남 진주 본사에서 '전사 비상경영회의'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사진=남동발전 제공) 2026.02.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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