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은 헌법존중 정부혁신 태스크포스(TF)의 중징계 요구 대상자에 포함된 박 서장을 이날 직위해제 조치했다.
앞서 지난 12일 TF는 공직자와 군인 등의 불법행위 가담 여부에 대한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경찰청에 중징계 16명, 경징계 6명, 주의·경고 6명 조치를 요구한 바 있다.
지난해 12월 취임한 박 서장은 비상계엄 당시 경기도 과천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담당하는 경기남부경찰청 경비과장·기획과장으로 근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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