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는 체감도·적극성·중요도 등을 기준으로 1차 심사를 실시한 뒤 주민과 소속 공무원이 참여한 온라인 전자 투표, 우수사례 부서를 제외한 부서장들이 참여한 실무 심사 결과를 종합해 상위 5개 사례를 최종 심사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후 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우수·우수·장려 공무원을 각각 확정했다.
최우수 공무원에는 집중호우 상황에서 지하차도 진입을 선제적으로 차단해 인명피해를 예방한 김수현 주무관이 선정됐다.
김 주무관은 지하차도 자동 진입차단시설을 선제적으로 구축해 집중호우 상황에서 예방 중심 재난 대응체계를 확립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우수 공무원으로는 계양아라온 관광 활성화를 추진해 지역 브랜드 가치 제고와 지역경제 활력 증진에 기여한 이한울 주무관, 계산동 일원 도시재생사업 공모 선정에 기여해 지역 재도약 기반을 마련한 황덕재 주무관이 각각 선정됐다.
또 장려 공무원에는 취약계층을 세심하게 발굴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김아라 주무관, 작전1동 청사 리모델링을 통해 주민 숙원사업을 해결하고 지역 행정환경 개선에 기여한 이태중 주무관이 선정됐다.
위원장인 이동우 계양구 부구청장은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행정으로 구민의 일상에 변화를 만들어낸 공무원들을 선정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이 지속될 수 있도록 관련 제도와 여건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uby@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