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월 31일까지 후보자 모집
JW성천상은 고(故) 이종호 명예회장이 JW중외제약의 창업자인 성천 이기석 선생의 '생명 존중' 정신과 철학을 계승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지난 2012년 제정한 상이다.
이 상은 인류의 복지 증진을 위해 음지에서 묵묵히 헌신·공헌하며 사회에 귀감이 되는 의료인을 매년 발굴해 생명 존중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올해 수상 후보자 모집은 다음 달 31일까지 진행된다. 추천 방법은 재단 공식 홈페이지에서 후보자 추천서를 내려받아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공고문 내 '온라인 신청하기' 링크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특히 올해는 기관 추천 방식에서 벗어나 환자와 동료 의료진도 신청할 수 있도록 추천 경로를 확대했다고 재단은 설명했다.
JW성천상 후보 자격은 보건복지부 장관의 면허를 받은 의료인(의사·간호사 등) 및 의료 단체이다. 수상자에게는 오는 10월 열리는 시상식에서 상금 1억원과 상패가 주어질 예정이다.
수상자 선정 과정은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심사, 3차 종합심사를 통해 후보자들의 업적과 기여도 등을 평가해 이사회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 후보자를 평가하는 JW성천상위원회는 지역·분야별 의료계 인사로 구성됐다.
JW이종호재단 관계자는 "의료 현장에서 '참 인술'을 이어가고 있는 의료인과 단체가 더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많은 추천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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