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스비스, 공모가 1만1500원 확정…23~24일 청약

기사등록 2026/02/19 16:12:56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고출력 레이저 솔루션 기업 액스비스는 국내외 기관투자자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예측 결과 최종 공모가를 희망밴드 상단인 1만1500원으로 확정했다고 19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수요예측에는 총 2411개의 국내외 기관투자자가 참여해 1124.2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확정 공모가 기준 액스비스의 공모금액은 약 265억원, 상장 후 시가총액은 1073억원 규모다.

이번 수요예측에 참여한 2411개 기관 중 1883개(78.10%)가 의무보유 확약을 제시했다. 이 가운데 1005개(41.68%) 기관이 3개월 이상의 장기 의무보유 확약을 제시했으며 6개월 확약 기관은 317개(13.15%)로 집계됐다.

김명진 액스비스 대표이사는 "기관투자자의 높은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수요예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코스닥 상장 이후에도 지속적인 기술 혁신을 통해 차세대 산업의 패러다임 전환을 선도하는 글로벌 지능형 고출력 레이저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액스비스는 오는 23~24일 일반 청약을 거쳐 다음 달 9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상장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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