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최근 온라인상에서 팬 응대 태도와 관련 시비에 휘말린 코미디언 김준현을 둘러싸고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김준현이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우승한 메뉴가 간편식 신제품으로 출시되며 관심이 쏠린다.
19일 아워홈은 '편스토랑'의 '돼지 전쟁' 편 우승 메뉴인 '김준현의 감자가득 짚불향 돼지덮밥'을 온더고 신제품으로 출시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3일 방송된 '돼지 전쟁' 편에서 김준현이 선보인 '감자가득 짚불향 돼지덮밥'은 호평 속에 우승 메뉴로 선정됐다.
이번 신제품 출시는 김준현을 둘러싼 '팬 응대' 논란이 확산한 가운데 전해지면서 이목을 끌고 있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김준현의 방송국 이동 장면으로 알려진 영상이 확산하며, 팬들의 인사에 반응이 없었다는 글이 올라오기도 했다.
현재 여론은 엇갈리고 있다. 일각에서는 "공인으로서 팬 서비스 소홀은 실망스럽다"는 비판적인 목소리가 나오는 반면, 다른 한편에서는 "단편적인 목격담만으로 인성을 단정 짓기 어렵다"며 옹호하는 반응도 적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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