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국 언론·기업 방문
"북중 우호협력 지속 기여" 주문
19일 주북 중국대사관에 따르면 왕야쥔 대사는 춘제 당일인 17일 오전 평양에 위치한 중국지원군 전문 지원 기관인 바오양대표처, 신화통신 평양지사, 중국중앙방송총국(CMG) 평양지국, 중국국제항공(에어차이나) 평양지사 등을 잇달아 방문했다.
왕 대사는 연휴 기간에도 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하며 당과 정부의 깊은 관심과 따뜻한 안부를 전하고 새해 인사를 건넸다. 아울러 평화롭고 화목하며 즐겁고 건강한 춘제를 보내기를 기원했다.
또 지난 한 해 동안 각 기관이 거둔 성과를 높이 평가하면서 새해에도 북중 양국 우호협력 증진에 적극 기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위문 행보는 춘제를 계기로 현지 체류 자국 인사들을 격려하고 북중 협력 기조를 재확인하는 차원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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