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토요일인 21일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일본 남쪽 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겠다. 또 온화한 남서풍이 유입되면서 따뜻한 봄 날씨를 보이겠다.
이날 낮 기온은 11~18도로 평년보다 4~7도 높겠다. 특히 광주와 전남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18도까지 올라 4월 상순의 기온을 보이겠다.
다만 내몽골 부근으로 강하게 발달한 저기압이 지나며 황사가 발원될 가능성이 있다. 또 전남 동부를 중심으로 대기가 건조하겠다.
22일에는 오전까지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맑아지겠다. 아침기온은 6~10도로 평년보다 5~10도 높겠다. 낮 기온은 9~17도로 평년보다 2~4도 높을 전망이다.
다음주에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광주와 전남에 비가 예보돼 있다.
광주기상청 관계자는 "주말까지 대기 건조에 따른 산불 등 화재예방에 주의해야 한다. 낮 기온이 오르면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기 때문에 건강관리에도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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