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호진미' '미소진품'
수확기 농가 체감도 높여
주력 품종인 영호진미는 시 지원으로 포대 당 810원이 추가 지급돼 수확기 농가 소득 안정에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
지난해 구미시 벼 생산량은 5만1202t으로 전년 대비 1340t감소했다.
벼 수급 안정을 위한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 확산으로 재배 면적이 260㏊ 줄어든 데 따른 결과다.
생산량은 줄었지만 수급 안정 정책을 펼쳐 가격 변동성은 낮아졌고, 농가 소득 안정 효과는 유지된 것으로 나타났다.
공공비축미곡은 전체 생산량의 6.68%인 3418t을 매입했으며, 지난 1월 추가분 매입을 마쳤다.
매입가는 1등 기준 40㎏ 포대 당 8만160원의 정부 단가가 적용돼 역대 최고가를 기록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앞으로도 쌀 수급 안정과 품질 경쟁력 강화를 통해 농가 소득 안정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s6431@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