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울산과학대학교는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 시행한 제66회 간호사 국가시험에 응시 전원이 합격하는 쾌거를 올렸다고 19일 밝혔다.
울산과학대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치러진 제 66회 간호사 국가시험에 2만6291명이 응시해 2만5092명이 합격, 평균 95.4%의 합격률을 보였다.
울산과학대 간호학부에서는 139명 전원이 합격해 100%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이번 합격 성과는 체계적인 국가시험 대비 프로그램과 실무 중심 교육과정 운영의 결실로 평가된다고 학교 측은 설명했다.
울산과학대 간호학부는 1996년 개설 이후 2013년 4년제 학사학위과정 운영, 2021년 간호학부로 승격되는 등 발전을 거듭하며 현재 2000여명이 넘는 전문 간호 인력을 배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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