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충북 시·군 치매관리사업 평가서 '최우수기관'

기사등록 2026/02/19 10:39:01

복지부 평가 2회 연속 A등급

[진천=뉴시스] 충북 진천군청 전경. (사진=진천군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진천=뉴시스] 연현철 기자 = 충북 진천군은 2025년 충청북도 시·군 치매관리사업 평가에서 도내 1위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군은 ▲치매 인프라 구축 ▲치매 서비스 제공 및 관리 ▲지역 치매 대응 역량 강화 등 21개 세부 지표 전반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았다.

지난해 보건복지부 주관의 전국 지자체 대상 치매안심센터 2주기 운영평가에서 2회 연속 최고 등급(A등급)을 획득하기도 했다. A등급 군 단위 지자체 중 종합평가 1위 기록이다.

도내 군 단위 지자체 중 유일하게 2회 연속 A등급을 유지하며 중앙정부 평가에서도 완성도 높은 치매관리 모델로 평가받았다.

김여원 군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은 치매로부터 자유로운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전 직원이 합심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A등급 중 최고 평가를 받은 치매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중앙과 광역 모두에서 신뢰받는 선도적 치매관리 정책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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