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코스피 활황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감과 '야놀자' 투자 호재가 겹치며 한화투자증권 주가가 19일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0분 현재 한화투자증권은 전장 대비 26.63% 오른 932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9.38% 오른 8050원에 상승 출발한 한화투자증권 주가는 장중 29.76% 급등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주가는 설 연휴 이전인 지난 12일부터 3일 연속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이날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5600선을 돌파하는 등 증시 호황으로 거래대금 증가가 예상되고, 이에 따른 증권사들의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매수세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여기에 미국 나스닥 시장 입성을 준비 중인 트래블 테크 기업 '야놀자'의 상장 임박 소식이 전해지며, 추가적인 주가 상승 연료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한화투자증권은 야놀자의 주요 투자사로 알려져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hummingbird@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