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소식]동구, 공동주택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경진대회 등

기사등록 2026/02/19 10:17:17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울산 동구는 지역 내 70가구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공동주택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경진대회'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참여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 동안 진행된다. 

전년 대비 가구별 감량률과 발생률, 주민 참여도 등을 종합 평가해 9개 공동주택을 선정한다.

참여를 원하는 공동주택은 27일까지 동구청 자원순환과 및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동구는 12월께 수상자를 선정해 총 450만원 상당의 인센티브를 지원할 계획이다.


◇동구,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 추진

울산 동구는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는 사업비 총 6020만원을 투입해 주택 철거 12동과 비주택 철거 1동, 주택 지붕개량 2동에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슬레이트 건축물 소유자다.

비주택의 경우 창고나 축사, '건축법' 제2조제2항에 따른 노인이나 어린이시설이 해당된다.

주택 철거의 경우 일반 가구에는 최대 700만원, 취약계층에는 전액을 지원된다. 비주택 철거의 경우 철거 면적 200㎡ 이하까지 전액 지원된다.

주택 지붕개량의 경우 일반 가구에는 최대 500만원, 취약계층에는 최대 1000만원 내에서 우선 지원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건축물 소유자는 3월 20일까지 동구청 환경위생과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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