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평생교육원, 11월까지 추진
'서부권역 7개 공공도서관' 대상
해당 사업은 서부권역 7개 공공도서관(보령·웅천·해미·당진·홍성·예산·태안)을 대상으로 지역 주민에게 폭넓고 질 높은 평생교육 기회 제공과 지역 간 교육·문화 격차 완화를 위해 실시된다.
교육원은 각 도서관 특성과 지역적 요구를 반영한 평생교육 강좌, 인문학 작가 초청 강연, 공연, 북토크, 북콘서트 등 총 34강좌로 구성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교육원은 이들 도서관이 지역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 전반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할 계획이다.
앞서 교육원은 지난해에는 정지아·정여울 작가 초청 강연을 비롯해 총 43개 강좌를 지원했다.
조권호 원장은 "앞으로도 도서관별 특성을 살린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지원해 지역 주민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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