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신주 들이받고 전도된 SUV…20대 음주운전자 입건

기사등록 2026/02/15 20:00:51 최종수정 2026/02/15 20:10:23
[인천=뉴시스] 15일 오전 인천 서구 연희동 아시아드사거리 인근 도로에서 만취 상태로 SUV를 몰던 20대 운전자가 전신주를 들이받았다. 사진은 사고 충격으로 전도된 SUV. (사진=독자 송영훈씨 제공) 2026.02.15. photo@newsis.com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전신주를 들이받은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A(20대)씨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15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7시10분께 인천 서구 연희동 아시아드사거리 인근 도로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스포츠유틸리티차(SUV)를 몰다가 교통섬에 설치된 전신주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는다.

이후 사고 충격으로 A씨의 차가 전도됐으나, A씨는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동승자는 없었다.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8% 이상으로 면허취소 수준이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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