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육청은 '참여와 협력, 실천하는 민주시민'을 비전으로 선거의 의미와 원칙을 이해하고 능동적인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단순한 투표 방법 교육을 넘어 '주권자'로서의 관점 형성에 초점을 맞췄다.
이를 위해 헌법교육 활성화와 선거교실 운영, 선거연수원 전문가 특강 등을 추진한다.
먼저 민주주의와 참정권의 기본 가치를 이해하도록 헌법교육을 강화하고, 전북선거관리위원회와 협력해 미래 유권자 교육, 새내기 유권자 연수, 다문화 가족 연수, 장애인 유권자 연수, 월드카페 토론교실 등 5개 활동 중심의 ‘민주주의 선거교실’을 운영한다.
또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협력해 지방선거 전 교원을 대상으로 선거교육을 실시하고, 선거연수원 전임교수를 초빙해 선거교육의 이론과 실제 대한민국 선거 70년 역사, 선거·정치 미디어리터러시 등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은 "선거교육은 민주시민으로서 권리를 행사하기 위한 가장 기초적인 과정"이라며 "주권의식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 문제에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민주시민 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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