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전북은 낮 12~15도 '포근'…초미세먼지 '매우 나쁨'

기사등록 2026/02/14 06:59:54
현장체험학습을 나온 어린이들이 두터운 외투를 벗은채 뛰어놀고 있다.(사진=뉴시스 DB)
[전북=뉴시스]고석중 기자 = 주말인 14일 전북지역은 대체로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질 전망이다.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기온이 낮은 지역에서는 지면에 낀 안개가 얼어붙으면서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기온은 평년(최저 -6~-2도, 최고 5~8도)보다 높아 비교적 포근해 야외활동하기 무난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2도로 전날보다 3~6도 높다. 장수·임실 -2도, 진안·남원·순창·군산 -1도, 무주·익산·부안 0도, 완주·정읍·김제·고창 1도, 전주 2도 분포다.

낮 최고기온은 12~15도로 전날보다 1~2도 높겠다. 진안·장수 12도, 무주·임실 13도, 전주·완주·남원·순창·익산·정읍·군산·김제 14도, 고창 15도로 예상된다.

대기질(WHO 기준)은 국외에서 유입되는 대기오염물질의 영향으로 미세먼지 '나쁨', 초미세먼지 '매우 나쁨' 수준이 예상돼 호흡기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

군산항(오식도동) 물때는 두매로, 간조는 오전 7시15분(174㎝), 만조는 오후 1시57분(530㎝)이다. 일출은 오전 7시23분, 일몰은 오후 6시14분이다.

서해남부 섬 지역을 중심으로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일부 지역에는 이슬비가 내릴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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