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두산위브더제니스 청주 센트럴파크 100% 분양 완료"

기사등록 2026/02/13 18:19:07

87일 만에 전 세대 100% 분양

[서울=뉴시스]두산위브더제니스 청주 센트럴파크 조감도 (사진=두산건설 제공) 2026. 2. 13.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유선 기자 = 최근 분양 시장이 선별적 수요 중심으로 재편되는 흐름 속에서, 두산건설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를 적용한 '두산위브더제니스 청주 센트럴파크'가 정당계약 시작 87일 만에 전 세대 100% 분양을 완료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13일 두산건설에 따르면 이번 완판은 분양 시장에서 실질적인 선택 기준이 한층 뚜렷해지는 흐름 속에서 이뤄낸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실수요자 중심으로 시장이 재편되는 과정에서 브랜드 신뢰도와 시공 안정성이 분양 성과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점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켰다는 분석이다.

두산건설은 앞서 '신영지웰시티1차'와 '두산위브지웰시티2차' 등 청주 대표 주거단지를 다수 시공하며 지역 내 브랜드 위상과 신뢰도를 높인 바 있다. 업계에서는 두산건설의 시공 역량과 상품 완성도에 대한 소비자 신뢰가 분양 흥행의 핵심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보고 있다.

실제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신봉동 528 일원에서 조성되는 '두산위브더제니스 청주 센트럴파크'는 두산건설의 하이엔드 브랜드 '두산위브더제니스'를 적용한 대단지 아파트로, 분양 초기부터 지역 내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아왔다.

하이엔드 브랜드 단지임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평형 구성과 실거주를 고려한 특화 설계를 도입해 수요자 선택의 폭을 넓힌 점이 긍정적인 평가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여기에 단지 규모에 걸맞은 커뮤니티 구성과 주거 만족도를 높이는 설계 요소들이 더해지며 상품 경쟁력을 강화했다는 분석도 나온다.

실제 단지는 남향 위주로 배치돼 채광이 우수하며, 대부분의 세대가 선호도 높은 4BAY 판상형 구조로 조성된다. 세대에는 팬트리, 드레스룸, 다용도실 등 수납공간 특화 설계가 적용돼 공간 활용도와 실생활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단지 외부 역시 특화 설계를 적용해 고급스러움을 높였다. 외벽에 프리미엄급 입면 고급화(일부 세대)가 적용되며 세대 내엔 유리난간 창호가 시공돼 세련된 이미지를 더했다.

분양 관계자는 "이번 완판은 상품성과 입지, 브랜드 경쟁력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수요자들의 선택이 반영된 결과"라며 "입주 이후에도 높은 만족도를 이어갈 수 있도록 성실한 시공과 책임 있는 품질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두산위브더제니스 청주 센트럴파크는 충북 청주시 흥덕구 신봉동 528 일원에 들어서며 지하 2층~지상 최고 31층, 18개 동, 총 161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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