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에스알(SR·대표이사 정왕국)은 13일부터 18일까지 엿새간 설 특별수송 대책본부를 상시 운영한다고 밝혔다.
에스알은 대책본부 운영을 통해 명절기간 귀성·귀경객 수요증가에 대비하게 된다.
특히 SRT 열차와 역사 내 혼잡도 증가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인원 밀집도에 따라 열차 승하차시 분산을 유도하고, 질서유지 현장관리 강화 등 단계별 혼잡도 대응 지침을 통해 고객 이동편의와 안전관리도 강화할 계획이다.
SRT 전용역사인 수서·동탄·평택지제역을 비롯해 부산·광주지역의 승무센터와 차량기지 등 주요 운영현장에 ▲역사 내 고객동선, 승강설비 및 편의시설 유지 ▲SRT 차량 주요 장치의 철저한 정비관리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정왕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설 명절연휴 기간 국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고향길을 이용할수 있도록 안전한 교통편의 제공에 총력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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