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평창군 통합방위협의회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주요 군부대와 경찰서·소방서를 방문해 위문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연휴에도 임무를 수행하는 군 장병과 경찰·소방 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 통합방위 태세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통합방위협의회는 육군 제8087부대 1대대 등 4개 부대와 평창경찰서,와 소방서를 차례로 방문해 위문금을 전달하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지역 안전 관련 주요 현안 사항을 공유하며 통합방위 협조 방안에 대해 의견도 나눴다.
평창군 통합방위협의회는 지역위원 16명과 통합방위 유관 기관장 등 총 27명으로 구성됐다.
통합방위협의회 관계자는 "매년 명절을 앞두고 위문금 전달과 협력 강화를 통해 지역 통합방위 태세 확립과 재난·안전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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