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4곳 선정…컨설팅·투자사 연계 지원
[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경기 수원시는 중소·벤처·창업기업의 투자유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7일까지 '2026 수원기업 IR데이 수원.판'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올해 7~10기에 참여할 기업을 서류평가를 거쳐 기수별 6개사씩 총 24곳을 선정할 계획이다. 수원시 소재 중소·벤처·창업기업과 올해 본사나 연구소 등을 수원에 설립·이전할 예정인 기업이 신청할 수 있다.
선정 기업에는 일대일 컨설팅과 IR 스토리라인·스피치 역량강화 컨설팅, 수원기업새빛펀드 등 투자운용사 연계 IR 피칭, 투자 수요 기업과 네트워킹 등을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참여기업의 투자 성과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필요 시 추가 투자자를 매칭하는 사후관리 프로그램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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