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창수 울산교육감, 신설 서사초 개교 준비 상황 현장점검 

기사등록 2026/02/13 16:57:38
[울산=뉴시스] 천창수 울산시교육감과 관련 부서 직원들이 13일 신설학교인 울주군 서사초등학교를 방문 신원태 교장으로부터 개교 준비 상황을 전해듣고 있다. (사진=울산시교육청 제공) 2026.02.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천창수 울산시교육감은 3월1일 개교를 앞둔 울산 울주군 서사초등학교를 방문해 개교 준비 상황과 교육환경을 점검했다.
 
천 교육감은 13일 한성기 강북교육지원청장과 담당 부서장 등과 함께 학교를 찾았다. 이 자리에서 신원태 교장 등 학교 관계자와 면담을 진행하고, 학사 운영과 시설 준비 현황을 확인했다.
 
이어 돌봄실과 급식실, 교실 등 학교 곳곳을 둘러보고, 교실·특별실 환경, 수업 기자재 배치 상황을 세밀하게 살폈다.
 
서사초는 7학급 규모로 학생 78명, 교직원 27명으로 출발한다. 3월3일 개학식과 입학식을 시작으로 학사 운영에 들어간다.
 
이 학교는 다운2지구 개발사업에 따라 공공주택지구 내 울주군 범서읍 서사리 일원에 조성했다. 총사업비 약 408억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1만 6399㎡, 총면적 1만 5297㎡, 지상 4층 규모로 건립했다. 앞으로 40학급 규모로 확대해 일반 38학급, 특수 2학급을 운영하며 최대 1076명을 수용할 수 있는 중대형 학교로 활용된다.
 
울산시교육청은 개교 이후에도 교육과정 운영과 시설 관리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학생 중심의 교육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지역 여건 변화에 맞춘 학급 증설과 교육 지원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천창수 교육감은 "새롭게 문을 여는 학교인 만큼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배움에 전념할 수 있도록 준비 상황을 꼼꼼히 살폈다"며 "앞으로도 교육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학교로 자리매김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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