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댓차이나] 홍콩 증시, 뉴욕 증시 약세로 속락 출발…H주 1.54%↓

기사등록 2026/02/13 11:56:58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홍콩 증시는 13일 전날 뉴욕 증시 약세에 더해 춘절(설) 연휴를 앞두고 지분조정 매도가 출회하면서 속락 개장했다.

항셍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392.38 포인트, 1.45% 하락한 2만6640.16으로 출발했다.

홍콩 증시 상장 중국기업주 중심의 H주 지수는 전일보다 112.62 포인트, 1.23% 떨어진 9062.56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비트코인주 신훠과기, 광섬유주 창페이, 검색주 바이두, 생활 사이트주 메이퇀 뎬핑, 유방보험, 중국인수보험, 금광주 쯔진광업, 약품주 야오밍 생물, 야오밍 캉더가 급락하고 있다.

온라인 교육주 신둥팡, 택배주 중퉁 콰이디, 전자상거래주 알리바바, 징둥닷컴, 동영상주 콰이서우, 전기차주 리샹, 태양광 패널주 신이광넝, 중국석유천연가스, 중국석유화공, 중국해양석유, 중국핑안보험, 홍콩교역소, 영국 대형은행주 HSBC, 귀금속주 저우다푸, 전동공구주 촹커실업, 한썬제약 떨어지고 있다.

반면 인공지능(AI) 기술주 미니맥스는 급등하고 컴퓨터주 롄샹집단, 반도체주 중신국제, 통신주 중국롄퉁, 약품주 시노팜, 바이오주 신다생물, 훠궈주 하이디라오, 맥주주 바이웨이, 스포츠 용품주 리닝, 안타체육, 식육가공주 완저우 국제, 부동산주 선훙카이 지산, 청쿵기건, 전력주 중뎬 HD 역시 견조하게 움직이고 있다.

항셍지수는 오전 10시52분(한국시간 11시52분) 시점에는 446.26 포인트, 1.65% 내려간 2만6586.28을 기록했다.

H주 지수도 오전 10시53분 시점에 141.02 포인트, 1.54% 떨어진 9034.16으로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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