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전북 지방 소상공인에 500억 금융지원

기사등록 2026/02/13 11:32:56

총 40억 특별출연으로 500억 규모 보증서대출 지원

[서울=뉴시스]KB국민은행은 전북특별자치도와 함께 소상공인·중소기업에 대한 자금 지원을 위해 전북신용보증재단(전북신보)에 총 40억원을 출연했다고 13일 밝혔다. (사진=KB국민은행 제공). 2026.02.13.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KB국민은행은 전북특별자치도와 함께 소상공인·중소기업에 대한 자금 지원을 위해 전북신용보증재단(전북신보)에 총 40억원을 출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지난 10일 맺은 '2026년 더 특별한 전북, 상생발전을 위한 소상공인 회생 보듬자금 지원사업 업무협약'에 따른 것이다. 전북특별자치도와 KB국민은행은 전북신보에 20억원씩을 특별 출연해 총 500억원 규모의 보증서대출을 지원한다.

대상 기업은 중도상환수수료 면제 혜택과 함께 3년간 1%p의 이자 지원을 받아 실질적인 금융비용 경감 효과도 누릴 수 있다.

앞서 KB국민은행은 경북·전남·충청 등 지역신용보증재단에 220억원을 출연해 총 3350억원 규모의 대출을 지원해오고 있다.

올해는 총 700억원 규모의 특별출연을 통해 약 1조1000억원 이상의 대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이어가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포용금융을 꾸준히 확대해 지역 균형 발전과 대한민국 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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